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EMO Hanover)2017의 리탈

2017-09-05. 공작기계용 냉각 시스템은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정확한 온도 조절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효율적인 냉각뿐만 아니라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공작기계 및 가공 장비용으로 새로운 액체기반 냉각 솔루션을 탑재한 리탈 신규 Blue e+ 칠러는 이러한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한다. 인클로저 기술 공급업체인 리탈은 지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칠러 이외에 다른 신제품을 세계 최대의 금속 가공 무역 박람회인 하노버 공작기계박람회(EMO Hannover)에서 선보였다.

리탈은 높은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온도 정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면에서 큰 도약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Blue e+" 시리즈의 칠러 제품을 출시했다. 속도 제어형 컴프레서의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냉각 컴프레서의 완전 가동과 고온가스 바이패스 제어 시스템처럼 고온 냉각 전원의 큰 부분을 무효화시키는 대신, 인버터 제어형 DC 냉각 컴프레서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냉각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히스테리시스(hysteresis)를 최소화하여 필요하지 않은 곳에 낭비되는 냉각 전력을 막을 수 있다.

최대 70%까지 에너지 절약 가능

리탈은 컴프레서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DC 동기 모터를 사용한다. DC 방사형 팬 및 전자 팽창 밸브와 함께 인버터는 높은 정확성을 가진 모터의 속도 제어가 가능하다. 즉, Blue e+ 칠러가 항상 최적의 속도에서 가동함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드라이브와 제어 기술은 고온가스 바이패스 제어 시스템을 가진 칠러와 비교했을 때 최대 70%의 에너지를 절감한다.

터치 스크린이 있는 제어반은 모든 메시지는 일반 텍스트 형식으로 보여준다. 리탈의 휴대폰 앱(App)은 중요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 또한, RiDiag III 매개변수와 진단 소프트웨어를 Blue e+ 칠러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USB 포트로 칠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추후에는 커뮤니케이션 모듈을 사용한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통해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신규 칠러는 2.5, 4 그리고 6kW (20%와 100% 사이에서 조절 가능)의 냉각 출력을 가진 세 가지 성능 등급으로 제공된다. cULs Listed, EAC, CCC 그리고 GS와 같은 모든 주요 마켓에 대한 인증을 가지고 있어 국제적인 활용을 훨씬 수월하게 한다.

추가 제품 하이라이트

이번 하노버 공작기계 박람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에는 에너지 효율적인 인클로저 공조용 신규 Blue e+ 냉각 장치와 기계 엔지니어링에 사용하기 위한 운영 하우징 솔루션 및 서포트 암 시스템이 있었다. 이와 더불어 리탈은 신규 RiLine 콤팩트 배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기계, 판넬 및 스위치 기어를 위한 콤팩트한 버스바 시스템으로 최대 전류가 125A이며, 접촉 위험 방지 기능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