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4.0에 적합한 사람과 기계

2019-02-01.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오해 한 가지는 일자리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 한 디지털화는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변화하고 있고, 재편성하고 있으며, 네트워킹 및 디지털화하고 있는 기업 직원들에게 디지털화는 과연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리탈에게 있어 한 가지는 분명하다. 기계에 관해서는 사람이 먼저다! 이러한 생각으로 리탈은 직원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2019년 02월 01일 하이거(Haiger) - 미래 세계의 작업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생산은 물론 생각도 하며 더 나아가 자아를 가진 로봇과 기계로 가득 차 있을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하이거에 위치한 리탈 공장을 예로 들면 100대 이상의 최첨단 기계가 인클로저 생산을 위해 설치됐다. 그러나 어디서나 이제 사람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공정의 모든 기계는 지침을 받아 지속해서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작업을 정시에 완료시켜야 하는 동시에 각 생산 공정은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어떠한 중단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 혹여라도 발생한다면 재빠르게 처리돼야 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공정, 디지털 워크플로우 및 소프트웨어 툴이 지금까지 모든 리탈 직원의 일상 업무에 반드시 포함돼 있지 않다는 사실은 그룹 자체의 Loh Academy의 직원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Loh Academy 임직원은 디지털화에 중점을 둔 수많은 세미나, 워크숍 및 추가 트레이닝 코스를 개발해왔다. 하이거 공장의 자격 공인 프로젝트 관리자인 게로 뒤베케(Gero Düweke)는 "직원들은 현대의 생산 환경에서 사람, 기계 그리고 디지털 프로세스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자체가 이러한 협력의 핵심적인 부분이지요."라고 말하며 "여기서 변화하려는 의지와 학습의 기쁨이 최고의 전제 조건입니다. 국내 환경에서는 많은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이 오랫동안 알려져 왔으며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문적인 환경에서 이러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정 트레이닝 모듈은 단기 교육부터 며칠이 소요되는 코스까지 모든 직원에게 맞게 계획돼있다. 그렇다면 교육 이후의 모습은 어떨까? 교육을 이수한 리탈 직원은 더는 인클로저 측면 패널을 손으로 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그 대신 기계뿐만 아니라 전체 디지털 생산 프로세스를 제어하고 조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