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창립 이래 “리탈 DNA”의 핵심입니다. 1961년, 기업가 루돌프 로(Rudolf Loh)는 리터스하우젠(Rittershausen)에 Rudolf Loh Elektrogerätebau를 설립했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즉시 납품 가능한 인클로저”였습니다. 설립된 해에 세계 최초의 양산 인클로저를 출시했습니다. 1969년에는 디츠횔츠탈(Dietzhölztal)의 리터스하우젠에 뿌리를 둔 것을 기념하여 리탈로 회사명을 변경했습니다. 불과 몇 년 만에 리탈 인클로저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오늘날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가치 실현
글로벌 플레이어, 혁신의 리더, 가족소유 기업이자 최고의 고용주. 이것이 바로 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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