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탈, 2019 국제 전기전력전(GEPT) 참가

2019-05-30. (주)리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사의 플랫폼과 전기전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리탈(대표이사 구도준)은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전력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춰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전력산업의 신기술과 최신 트렌드, 전략을 공유하는 전력 에너지 분야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18개국 41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3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탈(Rittal Co., Ltd.)은 이번 전시회에 자사의 플랫폼과 전기전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 솔루션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리탈은 전시에서 ▲리탈 인클로저(외함), ▲RiLine 버스바 시스템, ▲Ri4Power 배전 솔루션, ▲리탈 버스 덕트, ▲IoT 환경 감시 제품 등 총 5종의 제품 솔루션을 출품했다.

리탈은 시스템이 있으면 그 시스템의 물리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리탈이 제공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의 첫 번째는 바로 인클로저(외함)이다. 이어 두 번째는 배전(Power Distribution), 세 번째는 냉각 및 공조(Climate Control) 그다음 네 번째가 바로 모니터링의 영역인 IT 인프라(IT Infrastructure)이다.

이번에 출품한 RiLine & Ri4Power 배전 시스템 솔루션은 기존에 복잡하고 많은 수작업을 필요로 했던 배전 방식을 검증되고 간편한 시스템 구성 방식으로 전환시켜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높은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여준다. 이는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 발생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리탈의 배전 방식으로 변경하면 공간 활용이 극대화되어 최대 30%가량의 공간이 절약된다. 조립과 분해가 쉽기 때문에 유지보수 방식 또한 매우 간편해진다. 마지막으로 IEC 61439, UL 508, IEC 61641등 모든 국제 표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검증된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천 송도신도시 U-City 데이터 센터에 적용된 리탈의 버스 덕트는 낮은 높이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기존의 입력과 출력 1:1 대응 방식이 아닌 중간에 출력단이 여러 개 있어 1,600A까지의 용량을 원하는 위치에서 공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리탈의 구도준 대표이사는 "전기전력 솔루션 분야도 예를 들면 ESS와 같이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이 돼 있습니다. 자동화 분야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전력 분야도 같이 변화합니다. 저희 리탈은 이러한 변화에 맞는 제품을 사용자에게 공급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ESS 분야에서는 리탈이 표준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기전력 시장 전체에서 리탈이 표준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고 그러한 취지에서 이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리탈은 이미 많은 제품이 표준화돼 있고, 고객의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지,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시장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보수적 성향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리탈 제품과 시장의 요구 사이에 간극을 줄이려 노력하고, 좀 더 개발해 나가겠습니다."라며 구도준 대표이사는 다시 한번 전기전력 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1,56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