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파트의 디지털 전환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리탈

2019-10-29. 독일 도장 산업에서 인정받는 Besser Lackieren("Better Painting") 어워드의 심사 위원들이 리탈의 디지털 연결성 향상을 인정하였다. 리탈은 독일 하이거(Haiger)에 있는 자사의 새롭게 진보된 도장 공장에서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전환 부문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Besser Lackieren 상은 Fraunhofer Institute for Manufacturing Engineering and Automation IPA와 산업 잡지 Besser Lackieren의 편집팀이 주최하는 연례 대회이다.

"리탈의 대담함과 전문성이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리탈은 새로운 도장 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비전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최첨단 기술의 구현은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산업 코팅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줍니다."라고 심사위원은 설명했다. 2019년 10월 9일 바트 나우하임(Bad Nauheim)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과학, 미디어 및 정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리탈을 포함한 약 70여 참가사 중 가장 혁신적인 인하우스 도장 유닛과 계약 회사를 선정했다.

리탈의 Surface Technology 프로젝트 리더인 하이코 덴너(Heiko Denner)는 "저희 리탈은 새롭게 개설된 부문에서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게 돼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도장 파트에 대한 선구적인 접근 방법을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계면 활성제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등의 자체 솔루션을 파트너와 협력, 개발하여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첨단 기술이 최고의 품질을 만나다: 도장 파트

리탈의 도장 파트는 Industry 4.0 가이드라인의 VDMA(독일 기계 공학 산업 협회) "Toolbox" 섹션의 기준에 따라 디지털 연결성 97% 등급을 받았고, 자동차 산업이 요구하는 품질을 제공한다.

도장 파트는 리탈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자사의 신규 AX 및 KX 콤팩트 그리고 소형 인클로저 제조를 위해 지은 디지털 통합 생산 공장이 있는 하이거 신규 공장의 한 부분이다. 최대 8,000대의 AX 및 KX와 4,500개의 VX25 대형 인클로저 시스템용 베이스/주추가 4층으로 이루어진 도장 파트에서 매일 도장 된다.

도장 파트에 Industry 4.0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의 한 예는 자동화된 처리 제어, 실시간 진단 및 시스템 고장의 적시 감지를 위한 기초로 데이터 수집에 센서와 엑추에이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Industry 4.0 시대의 도장

도장 파트는 태블릿 PC를 통해 전반적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동 개입이 필요한 경우 경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작업자는 개별 부품에 대한 기술 문서는 물론 운영 매뉴얼 및 지침, 배선 다이어그램과 영상까지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16대의 카메라가 장비 운영자의 모니터링을 간소화한다. 또한 직원들은 공급업체의 지원팀이 Xpert Eye 헤드셋으로 상황을 검토해 즉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업체와의 디지털 연결을 반긴다. 이러한 연결성과 Xpert Eye를 통해 원격 위치에 있는 전문가는 현장의 장비 착용자가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작업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지 보수 및 문제 해결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값비싼 다운 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리탈의 디지털 전환은 품질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도장 파트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머신 러닝 및 지식 관리의 적용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자원 절약을 제공한다.

"이 상은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선구적인 사고방식이 확실한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프로세스 안정성과 관련하여 품질 및 가용성 측면에서 볼 때 우리와 고객에게는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라고 리탈의 국제 생산 담당 전무 이사인 카르스텐 뢰트헨(Carsten Röttchen)은 강조했다.